8만원 짜리 ‘이두박근’ 케이크 주문한 여성이 실제로 받은 케이크

한 여성이 50 파운드(한화 약 7만 5천 원)짜리 커스텀 케익을 주문했다가 예상과는 전혀 다른 기괴한 모양의 완성품을 받게 되어 충격을 받았다.

최근 영국 일간 미러(Mirror)에서는 영국 뉴캐슬 레밍턴 출신의 샤론 비진(Sharon Bijin, 44)의 황당한 사연이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녀는 보디빌더 남자친구 제이(Jay)의 32번 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특별 케익을 주문했지만 완성품을 확인한 뒤 자신의 두 눈을 믿을 수 없었다. 그녀는 “보디빌더의 팔 모양 케익을 주문했다. 제빵사는 실제보다 더 똑같이 만들 수 있다고 자부했었다.”라고 밝혔다.

케익을 수령했을 당시 제빵사의  ‘비가 오고 있으니 집에 가서 열어 보라.’는 조언에 따라 그녀는 집에 도착해서 케익을 열어봤지만 완성된 케익은 그녀의 예상과는 전혀 다른 모양이었다. 케익은 이두박근이라기보다는 외계 생명체나 캐슈넛 모양에 더 가까웠다. 이후 샤론은 제빵사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이미 해당 제빵사는 그녀를 페이스북 상에서 차단하고 계정을 삭제한 뒤였다고 한다.

그녀는 “케익 값으로 50 파운드 (한화 약 7만 5천 원)나 지불했다. 아르바이트로 돈을 버는 입장에서 처음에는 화가 났지만 지금은 웃을 수밖에 없다.”고 허탈한 심정을 내비췄다. 샤론에 따르면 제빵사의 페이스북 페이지 리뷰는 칭찬으로 가득했다고 한다.

한편 지난 달에는 한 엄마가 주부 사이트에 대변 모양의 다소 역겨운 케익 사진을 공개해서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사진=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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