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현 에디터가 고른 역대 ‘최저 관객’ 한국 영화 5편

2017년 11월 2일   정 용재 에디터

1. 따라지 : 비열한 거리

장르 : 느와르, 멜로/로맨스

감독 : 신동엽

출연 : 고세원, 한이서

누적관객수 1명.

“점점 어색해져 간다” – 심명섭

“누적관객 1명, 수익 4000원의 기록을 가진 전설의 작품” – 박보쓰

2. 울언니

장르 : 드라마, 스릴러

감독 : 이제락

출연 : 오광록, 하은, 황금희

누적관객수 2명.

“범죄스릴러의 재미는 커녕 막장드라마의 한 에피소드를 본것같군” – guev****

“충분히 의미있는 B급 영화가 될 수 있었는데…여러가지로 부족함” – lead****

 

3. 애비

장르 : 드라마

감독 : 장현수

출연 : 조상구, 홍경인, 황금희

누적관객수 6명.

“평점보다 관객수가 적은영화” – qksw****

“시라소니와 엄석대의 만남이라니…” – 박형섭

 

4. 창공으로

장르 : 드라마

감독 : 이인수

출연 : 정준, 김보경, 김정학

누적관객수 25명.

“제작비 창공으로” – seo7****

“본격 제작 스탭이 관객보다 더 많은 영화” – ykk1****

 

5. 양아치어조

장르 : 액션, 드라마

감독 : 조범구

출연 : 여민구, 김종태, 최석준

누적관객수 255명.

“똥파리 만큼 가슴아프고 씁쓸했던…영화” – tekk****

“역시 인생은 x같다” – cr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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