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여자친구가 나 몰래 쌍수를 하고 왔는데..


 여자친구가 나 몰래 쌍수하고 왔는데..
제가 여자친구한테 쌍수하지 말라고 자주 이야기 했었어요. 지금 모습 그대로가 좋다고.
근데 여자친구는 계속 욕심이 있었는지 결국 저 몰래 수술을 하고 왔더라고요.
그리고 붓기가 안빠졌다면서 며칠간 데이트를 미루다 몇주만에 만났는데..
어… 갑자기 너무 예뻐져서 당황했어요.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진짜, 정말 예뻐졌어요.
정말 쌍수를 왜 말렸는지 민망할 정도로요.
마치 부모님이 도박에 빠져서 슬픔에 빠져있었는데 돈을 다 따와서 오히려 큰집으로 이사가는 기분이랄까요?
 뭔가 알 수 없는 기분이에요..
(사연출처-성균관대학교 대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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