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좀 하지 마세요” CGV 알바생이 말하는 ‘진상’ 고객

2017년 11월 3일

관계 좀 하지 마세요 CGV 알바생이 말하는'진상' 고객

실제 알바생이 전하는 영화관 아르바이트의 고충은 무엇이 있을까?

최근 온스타일은 직업진로 및 자기계발을 다루는 채널 ‘장원급제’를 통해 CGV와 메가박스에서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두 명의 여성을 초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관계 좀 하지 마세요 CGV 알바생이 말하는'진상' 고객

CGV에서 근무 중이라는 김도연 씨는 아르바이트생이 받는 혜택으로 “미소지기 카드가 있는데, (그걸 이용하면) 한 달에 모든 지점에서 10편의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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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매점 전 메뉴가 50%씩 할인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메가박스에서 6개월간 일했다는 이보경 씨는 “일하는 지점에서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고, 매점에 있는 전 메뉴를 구매시 50% 할인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회식이 굉장히 많고 또래가 많으니까, 술 좋아하는 사람이 아르바이트하기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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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애하고 싶은 사람도 (영화관 아르바이트를) 추천한다”며 “메가박스는 러브박스라고 불린다. 나도 두 명 정도 만나봤다. 한 명은 사귀고 한 명은 썸탔다”고 말했다.

김도연 씨 역시 이보경 씨의 말에 동의했다. 그녀는 “난 지금 결실을 맺었다. 비밀 연애중”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영화관 아르바이트가 좋은 점만 있지는 않았다.

관계 좀 하지 마세요 CGV 알바생이 말하는'진상'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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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김도연씨는 “굉장히 19금스러운 이야기인데, 영화관에서 성관계를 하는 사람이 은근히 많다고 한다”며 “심야 영화 엔딩 크레디트 올라가서 불을 켰을 때 옷을 주섬주섬한다. 제발 그러지 말라”고 부탁했다.

한편, 아르바이트 포털사이트 알바몬에서 지난 여름 대학생 4102명을 대상으로 ‘최고의 아르바이트’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가장 선호하는 아르바이트 1위로 사무보조(25.8%)가 차지했으며 2위는 영화관(23.7%)이었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YouTube ‘STUDIO ON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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