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TOP 5

당신은 거짓말쟁이다. 뿐만 아니라 당신은 진실을 과장하기도 했다.

당신은 이력서에 거짓된 정보를 써놨고 분명 입사 면접에서도 거짓말을 했을 것이다.

강요에 의한 거짓말은 결코 용납할 수 없으나 때로는 면접에서의 사소한 선의의 거짓말이 채용자와 구직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치트시트(Cheat Sheet)에서는 구직자들이 면접에서 가장 흔하게 하는 거짓말들을 모아 소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1. “전 직장에서는 일 년에 6500만 원 정도 받았다.”

많은 구직자들이 면접관들에게 전 직장에서의 급여에 대해 거짓말을 한다.

그러나 채용자들은 지원자의 전 직장에 연락하거나 과거 당신의 소속과 위치를 파악해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회사에서 제안하는 액수가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문장을 조금 바꿔서 말해보자.

한 헤드 헌터에 따르면 “공정성의 문제를 언급”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예를 들어서 “현재 지원한 위치는 전 회사에서 맡았던 직무와는 조금 다른 것 같다. 내가 이 위치에서 하게 될 일을 더 자세하게 알고 싶다.

더불어 그에 합당한 임금은 어느 정도로 생각하는지도 알고 싶다.”와 같이 이야기 해보는 것이 좋은 효과를 낼 것이다.


2. “정말 좋은 질문이다.”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면접에서 맞닥뜨린 예상치 못한 질문에 적절한 답을 내놓기 위해 다음과 같은 말을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속으로는 질문이 끔찍하고 형편없다고 생각하면서도 겉으로는 차분하고 침착한 인상을 주기 위해 이와 같은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3. “엑셀을 잘 다룬다.”

거의 모든 구직자들이 자신의 능력과 경험에 관해 거짓말을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엑셀 활용 능력이 되었든 제 2 외국어가 되었든 간에 이러한 능력에 관한 거짓말들은 해로운 결과를 초래하기 마련이다.

운이 좋아서 거짓말로 면접을 통과했다고 하더라도 뒤따라오는 책임은 모두 당신이 져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4. “평소 여행과 봉사에 관심이 많다.”

분명 누구에게나 면접에서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일 외의 취미에 대해 물어본다면 어느 정도 가식을 첨가할 필요가 있다.

굳이 당신이 주말에 집 안에 박혀서 게임만 한다는 사실을 언급할 필요는 없다.

대신 지원한 회사의 분위기를 염두에 두고 가짜 취미를 이야기 하는 게 더 좋은 결과를 불러올 것이다.


5. “일을 위해서라면 충분히 이사갈 용의가 있다.”

인터뷰 현장의 분위기는 매우 부담스러울 것이다.

당신은 공포에 질린 나머지 면접관이 ‘업무를 위해서 이사를 할 수도 있는데 괜찮냐’고 물어보는 질문에 당신도 모르게 그렇다고 대답할 지도 모른다.

진심으로 이사를 갈 뜻이 없다면 애초에 거짓말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면접 도중 이사나 해외 출장 등이 언급된다면 실제로 이후에 이러한 요구들을 받게 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니 지금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고 싶지 않다면 “만약 거주지를 옮겨야 한다면 한 번 더 고려해 봐야 할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하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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