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애인이 ‘첫사랑’ 물어볼 때 대처법 5

“걘 어땠어?”

물론 거짓말은 좋지 않다. 하지만 필요할 때도 있다.

연인에게만 할 수 있는 말이 있는 반면 연인에게만큼은 할 수 없는 말이 있기 때문.

특히 서로의 과거사라면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실제로 최근 한 결혼정보업체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혼 3명 중 2명은 연인과 과거 연애담을 나누다 다툰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 상당수(61.1%)는 연인과 과거를 공유하는 게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라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연인의 과거가 몹시 궁금하다.

첫사랑은 어떤 스타일이었을까. 얼마나 사귀었을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 그러다 ‘홧김에’ 물어보기도 한다.

그래서 준비했다.

오늘은 유튜브 채널 ‘쉐어하우스’에 올라온 “애인이 첫사랑 물어볼 때 대처법”을 통해 그 난감한 상황을 모면하는 법을 배워보자.

1. “나는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1번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완벽한 포커페이스다. 조금도 흔들려서는 안 된다.

2. “내 첫사랑은 바로 너야”

은근 반응이 나쁘지 않다는 2번. 진지하면 진지할수록 좋다고 하니 참고!

다만 너무 오글거리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자.

3. 아주, 아주, 아주 어렸을 적 기억을 꺼내본다.

스스로도 기억이 안 날 정도의 과거가 필요하다. 누구에게서 건너들었다고 얘기하면 더욱 좋다.

4. 철학적으로 다가가기. 사랑이란…☆

5. “너는?”

최후의 공격. 뒷감당은 나도 책임질 수 없다.

하지만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떤하리.

과거보다는, 현재 함께 하고 있는 사실 자체에 더 집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다음의 영상으로 다시금 확인해보자. 꽤 귀엽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및 영상 = 영화 ‘건축학개론’ 및 쉐어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