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i8thacookies-Youtube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한 임신부가 병원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출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 속 임신부는 병원으로 이동하는 내내 몹시 괴로워합니다. 분만이 임박한 것!
결국 그녀는 스스로 분만을 시도할 수 밖에 없게 되는데요.
그녀는 얼마간의 진통 후, 건강한 사내아이를 순산합니다.
우렁찬 아기의 울음소리.
부부의 하이파이브.
눈물 흘리는 ‘엄마’.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동이다”, “축하드려요!” 등 갓 태어난 아기와 가족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