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결에 강동원과 ‘키스신’ 찍은 신혜선의 리얼 후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 중인 배우 신혜선의 과거 ‘뜨거운’ 키스신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는 신혜선이 출연해 영화 ‘검사외전’ 속 강동원과의 키스신 촬영에 대한 소감을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신혜선은 “원래 없었던 신인데 갑자기 생긴 거라서 좀 죄송하다”라고 말문을 뗐다.

이어 “갑자기 해야 하니까 당황하긴 했고 부담도 됐다. 그래도 일이니까 일처럼 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신혜선은 영화 ‘검사외전’에서 단역인 우종길 선거사무소 경리 직원으로 등장해 강동원과 키스신을 촬영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가 영화의 주요 배역도 아닌 단역이었기에 “계탔네”, “로또녀” 등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신혜선은 “(강동원은)키스신이 많이 없으신 분이다. 그런데 갑자기 신인이 나와서 키스신을 하게 되니까…”라며 “속으로는 되게 좋았는데 덤덤한 척 했다. 너무 좋아하면 부담스러워 할 것 같았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또한 “사실 그때 기억이 약간 필름이 끊긴 것처럼 잘 안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혜선이 출연 중인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KBS2 ‘해피투게더’ 및 영화 ‘검사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