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김유정이 ‘대학 입시’를 포기한 이유

배우 김유정이 올해 대학입시를 포기했다.

9일 김유정은 팬카페를 통해 2018학년도 대학 입시에 응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는 내년 한해는 팬분들과 더 가깝게 그리고 더 많은분들께 다양한 많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작품활동에 좀 더 무게를 두려고 계획하고 있었습니다”라고 말문을 뗀 그.

그는 “부모님과 충분한 상의 끝에 내년에 대학에 진학 하지 않기로 결정했어요. 그래서 올해 저는 수능을 응시하지 않습니다. 수시 또한 보지 않았습니다”라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이어 “또다른 환경에서의 학교생활도 하고 싶고 또 기대도 되었지만 욕심내지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노력하는 좋은 배우가 되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다만 대학 진학을 아예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

김유정은 “대학 진학은 본인의 의지이며 선택의 자유가 있으니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도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공부가 생기면 열심히 준비해 꼭 대학에 진학하고 싶습니다”고 말하며 훗날을 기약했다.

현재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여주인공으로 물망에 오른 김유정.

그녀의 2018년이 더욱 기대가 된다.

한편, 10일 동갑내기 배우 김소현의 대입 소식도 전해졌다.

올해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졸업장을 취득한 김소현.

소속사에 따르면 그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모집에 합격해 연기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김유정 및 김소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