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가 밝힌, 이동건과의 ‘따끈따끈’ 첫 키스 일화

이동건-조윤희 부부가 출산을 앞두고 만삭 화보를 공개한 가운데 이들의 러브스토리가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13일 조윤희의 인스타그램에는 부부의 다정한 임신 화보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월 열애 사실 인정 후 9월 29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이동건-조윤희 부부는 드라마 속의 따끈따끈한 사랑 이야기를 현실 사랑으로 만들었다.

또한 드라마 종영 후 열애를 인정하기 무섭게 2세 소식과 혼인신고 완료까지. 이들의 사랑은 속전속결로 이뤄졌다.

특히 이동건은 지난 5월 KBS Cool 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의 1주년을 기념해 게스트로 출연해 그간의 러브스토리를 화끈하게 공개하기도.

먼저 “기운으로 따지면 요즘 대한민국에서 저를 따라올 사람이 없다”며 “조윤희 남편 이동건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깨소금 폴폴 풍긴 이동건.

당시 두 사람은 이구동성 퀴즈에서 ‘사석에서 첫 키스는?’이라는 질문에 “차 안”이라고 답해 청취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지난 일년 동안 가장 잊지 못할 일을 묻는 질문에 이동건은 “너무 많지만 하나만 딱 꼽아야 한다면 아무래도 제 2세를 가진 부분이…”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조윤희는 ‘이동건에게 가장 반한 부분’에 대한 질문에 “자상함이다. 전 외모 안본다”며 “라디오 방송 오갈 때 자주 와주고 맛있는 것도 많이 사준다”고 말했다.

한편 조윤희는 올해 말 혹은 내년 초 출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태명 ‘호빵이’의 성별은 딸로 전해졌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조윤희 인스타그램,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볼륨을 높여요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