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반포여신’으로 불리던 과거 사진

2017년 11월 15일 School Stroy 에디터

배우 진세연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풋풋했던 진세연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지금과 변함없는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모은다.

진세연은 일찍이 ‘반포여신’으로 남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그녀의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이랑 똑같아요”, “인기 많을만 했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