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잠자는 자세로 알아보는 커플별 특징 12

zeevl3y 기자 2017년 11월 20일 입력
						
						

연인 관계에 있어서 포옹은 서로에게 보호받는다는 느낌을 받게 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잠자리에서 포옹 역시 매우 중요하다. 모든 형태의 스킨십은 마음을 진정시키고 일상 생활에서의 긴장을 완화한다.

잠자리에서 연인과 함께 안고 자면 둘 사이의 친밀감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마음의 안정까지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든 가까운 신체 접촉을 좋아하기 때문에 스킨십은 서로 간의 유대감을 향상시킨다.

또한 안정감은 숙면을 위해서 꼭 필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위티피드(Witty Feed)에서는 침대 위에서 잠자는 자세로 알아보는 커플 별 특징이 소개되어 많은 연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1. 허니문 허그

허니문 허그는 서로와 가까운 신체적 거리를 유지하고 싶다는 강렬한 욕망을 의미한다.

대부분 신혼 부부들이 이와 같은 자세로 잠을 잔다.

커플들은 이 자세로 함께 자면서 더욱 깊은 사랑과 정서적, 신체적인 의존감을 느낄 수 있다.


2. 스푼 허그

가장 흔한 잠자리 자세로, 신혼 3~4년 차 부부들이 이와 같은 자세로 잠을 자는 경우가 많다.

스푼 허그는 여성이 더욱 헌신적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으며 남성이 여성으로부터 특별한 보호를 갈구하고 있음을 뜻한다.

또한 커플들은 이 자세를 통해 더욱 가까운 신체 접촉을 가질 수 있어 서로로부터 친밀감과 안정감을 느끼게 될 수 있다.

모든 잠자리 포옹 중에서 가장 으뜸가는 자세로 알려져 있다.


3. 연인의 요람

연인의 요람은 여성이 남성의 어깨에 머리를 베고 자는 자세다.

이 자세 또한 안정감과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하며 이와 함께 보살핌, 관심, 친밀감을 나타내기도 한다.

주로 연애 초반의 연인들이 이러한 자세로 잠을 잔다.


4. ‘선(Zen)’ 자세 

오랜 기간 함께한 커플들의 자세다.

시간이 흐를수록 남녀는 독립적인 개인 공간을 원하게 된다. 이 자세는 연결과 독립의 중간 지점이라고 볼 수 있다.


5. 얼굴과 얼굴을 맞댄 자세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의 얼굴을 바라보고 잠을 자는 내내 함께 눈을 맞추는 자세다.

이 자세는 더욱 높은 친밀감에 대한 욕망을 보여주며 둘 사이의 관계를 더욱 끈끈하게 만든다.


6. 요다 자세

여성이 남성을 안전하고 보호받는다는 느낌이 들도록 하는 자세다.

때로는 남자들도 보호 받고 싶은 마음이 들기 마련이다.


7. 절벽 자세

서로 등을 마주한 채 아무런 신체 접촉 없이 잠을 자는 자세다.

연인과의 관계가 매우 편안하고 안정적인 나머지 그 어떤 신체 접촉도 필요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서는 연인 사이의 벌어진 거리를 뜻할 수도 있다.


8. 파비오 자세

파비오 자세는 커플이 로맨스 소설의 표지에서나 나올 법한, 서로를 열정적으로 안고 있는 자세다.


9. 포옹 자세

커플이 진정한 사랑에 빠져 있으며 서로에게 두터운 신뢰감을 형성했다는 의미를 내포하는 자세다.

또한 이 자세는 남성이 여성을 보호하는 듯한 자세이기 때문에 관계에 있어서의 남성의 리드를 뜻하기도 한다.


10. 지붕 자세

지붕 자세는 파트너 둘 다 강한 개인주의적 성향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두 사람 모두 등을 기대고 누워 있기 때문에 같은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자세다.

또한 이 자세는 여성이 더 이해심 깊다는 사실과, 여성이 둘 사이의 거리를 적극적으로 좁혀나가는 역할을 맡고 있음을 의미한다. 관계의 평등과 높은 신뢰를 보여주는 자세라고 말할 수 있다.


11. 매듭 자세 

매듭 자세는 팔과 다리가 뒤엉킨 자세다. 이 자세는 서로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두 사람의 몸이 함께 얽혀있는 형상이다.

12. 거울 자세

거울 자세는 두 사람이 함께 마주 보고 누워있지만 몸은 닿지 않은 상태다.

결혼한 커플이나 오랜 기간 함께한 연인들이 이러한 자세로 자기를 좋아한다.

이들은 이미 끈끈한 유대 관계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진한 스킨십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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