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따라할 수 없는, 아이유만의 셀카 방법이 화제다.
그것은 다름아닌 ‘후면 카메라’로 셀카를 찍는 것.
즉 내가 어떻게 나오고 있는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셀카를 찍게 되는데, 보통의 사람들이 선호하는 셀카 방식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남는 아이유의 극강 비주얼.
이와 관련 아이유는 최근 JTBC ‘효리네 민박’와 유튜브 영상에서 “특이하지만 나는 셀카를 핸드폰 후면 카메라로 찍는다”며 자신의 비법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아이유는 후면 카메라로 요리조리 각도를 조절해가며 미모를 가장 돋보이도록 셀카를 찍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과거에도 아이유는 ‘후면 카메라’를 이용해 셀카를 찍는 모습이 여러 번 포착되기도 했다.
그래서 준비했다. 후면 카메라로도 엄청난 미모를 자랑하는 아이유의 SNS 속 셀카.
한편, 지난 2008년 데뷔한 아이유는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해 ‘음원 퀸’에 올랐으며 음악방송 출연 없이도 각종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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