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램지 실제로 만난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 반응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한 셰프들은 고든 램지를 어떻게 생각할까?

지난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고든 램지가 스튜디오에 등장하기 직전 설레하는 한국 셰프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오랜 시간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고 있는 샘 킴은 제작진에게 “이따 그분이 요리할 때 동영상 찍어도 되냐”고 물었으며 레이먼 킴 역시 “어렸을때 부터… 20년간 TV로 매일 보던 사람을 처음 본다”며 설렘과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김성주는 고든램지의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에 대해 “야구 선수로 치면 누가 오는 거에요?”라고 물었고 셰프들은 “야구 선수로 치면 랜디 존슨, 축구로 치면 펠레”라고 대답했다.

이날 고든 램지는 약 5분 정도 출연했으며, 방송에서 “위대한 셰프들은 15분 만에 많은 걸 할 수 있다”며 “나는 5분 안에 (요리를) 보여드리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주에 꼭 봐야지” “재밌겠다” “욕해줘라 욕해줘” “요리 직접하는거 진짜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공개된 ‘냉장고를 부탁해’ 195회 예고편에는 고든 램지가 셰프들에게 독설을 날리는 장면이 담겼는데, 이연복 셰프에게 “이분은 곧 은퇴하실 분인가”라는 독설을 날렸고, 그러자 이연복 셰프가 발끈하며 “제가 만약 붙으면 두 가지 요리를 하겠다”고 대답하는 장면이 담기기도 했다.

예고에 따르면 실제로 두 사람은 요리 대결을 펼치며, 두 사람의 요리 대결은 오는 11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출처 = 곰TV,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