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까지 벗어..?” 선정성 논란 휩싸인 현아 새 MV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가수 현아가 또다시 과감하게 노출했다.

지난 4일 ‘립 앤 힙’으로 컴백한 현아가 특유의 섹시한 퍼포먼스를 들고 나왔다. 이번 곡 역시 농염하고 섹시미가 강조됐다.

특히 뮤직비디오는 그 수위가 높아 선정성 논란도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 상황. 뮤직비디오 속 현아는 아슬아슬하게 팬티를 갈아입는 것은 물론이고 과감한 노출 의상을 입고 누빈다.

그뿐 아니라 현아는 뮤직비디오 속에서 담배까지 손에 들고 등장했다. 모자이크가 되긴 했지만 반항심 가득한 눈빛은 꽤 인상적이다.

문제는 이 뮤직비디오의 연령 제한이 15세라는 점이다.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뮤직비디오에 수위가 높은 노출 의상과 일부 과감한 행동들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현아가 이같은 선정성 짙은 뮤직비디오를 찍은 것은 처음이 아니다. 앞서 펜타콘 멤버들과 함께 선보였던 ‘365 프레쉬’에서 역시 과감하고 아찔한 장면들이 나왔다.

그는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선정성 논란을 예측하지 못한 것은 아니다. 예상했지만 스토리를 봐줬으면 하고 논란은 무대에서 풀어낼 숙제”라고 말했다.

‘365 프레쉬’의 경우 방황하는 청춘들의 이야기가 녹아있으나, 이번 ‘립 앤 힙’에서는 스토리보다는 비주얼적 자극요소가 많은 것이 사실. 현아가 이번 곡을 통해 선정성과 표현의 자유 사이에서 잡음 없이 활동해나갈지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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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SNS에 ‘Lip & Hip’ 뮤비 공개…시선 강탈 섹시 몸매

현아가 SNS에 4일 발표한 신곡 ‘Lip & Hip’ 뮤비를 공개했다.

4일 현아는 자신의 SNS에 “HyunA Thanx Single ‘Lip & Hip’ 여러분!!!! 지금 나왔어요 두근두근 같이봐요”라고 신곡 발표를 팬에게 알렸다.

함께 올린 뮤직비디오 속 현아는 ‘섹시 퀸’이라는 별명에 걸맞는 안무로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짧은 핫팬츠에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상의를 입은 현아는 특유의 매혹적인 표정으로 매력을 발산한다. 원색 조명을 사용해 역동적인 분위기를 강조했고 현아는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인다.

금일 발표한 현아의 싱글 ‘Lip & Hip’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음원으로 팬에게 보내는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선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7.12.06. / 뉴스1 ⓒ News1 김주윤 기자] 사진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