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귀걸이가 너무 ‘무거워서’ 귀가 찢어졌다는 걸그룹

설마, 설마 했는데 일이 터지고 말았다.

최근 몇몇 커뮤니티에는 ‘보는 내 귀가 다 아파오는 걸그룹 귀걸이 수준’이라는 제목으로 러블리즈의 무대 사진이 올라왔다.

얼마 전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 러블리즈의 콘셉트가 예사롭지 않다.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의상 및 스타일이 눈에 띄는 가운데 무엇보다도 ‘귀걸이’가 매우, 매우 화려한 점이 그렇다.

물론 블링블링한 요정 비주얼을 뽐내는 멤버들을 보고 있자면 입가에 미소가 돌지만 그것도 잠시 걱정이 몰려온다.

이따금씩 볼드한 귀걸이 스타일링을 즐기는 연예인들도 많지만 러블리즈의 경우 압도적인 크기는 물론 장식이 매우 화려해 딱 봐도 굉장히 무거워 보이기 때문.

심지어 무대에서 격렬한 안무를 소화해내야 하는 이들에게는 더욱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

그리고 지난달 26일 SNS상으로 멤버 지애의 ‘귀걸이 사건’이 급속도로 확산됐다.

SNS상에 “지애가 귀걸이 때문에 귀가 찢어져 피가 났다고 하더라”라는 글이 올라온 것.

현재까지 확인된 것은 없지만 팬들에 따르면, 이날 노원에서 있던 팬사인회 전에만 해도 큼지막한 귀걸이를 달고 있던 지애가 정작 당일 멤버들과 달리 한쪽에만 작은 귀걸이를 하고 온 것을 지적했다.

또한 지애뿐만 아니라 멤버 베이비소울이나 서지수 역시 무거운 귀걸이로 인해 무대 도중 귀걸이가 날아간 적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팬들.

잘은 모르겠지만 보기만 해도 내 귀가 무거워지는 것은 사실인 듯 싶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및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