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누리꾼이 말한 “청년경찰에 나오는 대림동 15년 거주한 썰”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청년경찰에 나오는 대림동에 15년 거주한 썰이라는 게시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대림동에서 15년 정도 살아봤다는 A씨가 작성한 글로 청년경찰에서 나오는 대림동의 모습과 자신이 살았던 대림동의 차이에 대한 내용이다.

다음은 A씨가 작성한 글.

사실입니다. 중국동포들은 범죄자가 아니에요.

15년 살면서 인터넷에 괴담처럼 떠다니는 칼부림이니 패싸움이니 이런거 본 적 단 한번도 없구요.

영화에서 얘기하는것처럼 경찰도 안들어오기는 커녕 거의 경찰이 상주하다시피 순찰을 자주 다녀 매우 안전합니다. 오히려 유동인구가 너무 많아 밤늦게도 무섭지 않은게 장점일 정도.

그러니 중국동포들이 범죄자고 대림동이 우범지역인것 처럼 표현되는거에 꽤나 억울 할 수도 있겠지요.

but 사실이 아니지만 영화에서 그렇게 표현할 만 하다…. 란 생각을 저와 와이프 둘다 했습니다.

왜냐… 우범지역으로 비춰질만한 요소들이 제 직접적인 경험만 해도 엄청나게 많아요.

저도 호주에서 워킹하면서 시골동네 백인애들한테 물폭탄도 맞아보고 그래서 꽤나 이해하고 살려고 하는편인데, 이해를 할 수 가 없는게 진짜 상식선에서 생각 할 수 없는 트러블들이 자주 생깁니다.

여러 트러블들을 요약해보면 한줄로 말씀드릴 수 있는데, 이분들(중국동포들)은 시민의식이 0, 제로 입니다.   아니 제로라기 보다 없다. 시민의식 자체가 없다고 보는게 맞겠네요.

없을 무……  말 그대로 시민의식에 대한 인식자체가 없어요.

본인이 남한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한다는거에 대한 인식이 아에 없는 듯 보입니다.

그 예로 대표적인 것이,

그래서 결론은 청년경찰 에서 범죄자로 표현된 것 사실이 아니나…

이슈가 된 이 기회를 통해 중국동포분들도 시민의식 이란 것을 좀 탑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게 보이면 싶으면 좋은행동을 하면 되는 거니까요.

더럽고 공공질서를 안지키는 모습에서 우범지역 이라는 생각을 유발시킨 요인은 분명히 있어보이니까요.

전 일주일전에 두달 후 태어날 아가는 저런 곳에서 못 키우겠다싶어, 무리다 싶게 대출받아서 다른동네로 이사 완료했습니다. 15년 살았지만 크게 아쉽거나.. 정이 남진 않은듯 합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