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dailymail.co.uk
‘10대로 변장한 30대?’
미국의 한 30대 여성이 15살로 변장해
학교를 다녔다면 믿겨지시나요?
이러한 사실을 친구들마저 몰랐다고 하니
더욱 놀라운데요.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채리티 존슨(31)은
지난해 10월부터
‘채리티 스티븐슨’이라고 이름까지 바꾸어
학교를 등교하기 시작했습니다.
출처 : dailymail.co.uk
그녀는 사람들에게
“나는 부모를 잃은 고아”라고 설명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로부터
학대를 당해왔으며
얼마 전 아버지가 어머니와 함께
숨을 거뒀다는 거짓말로
주변의 동정심까지 얻었다고 하니…
기가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