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현 에디터가 뽑은 ‘추운 겨울’에 보면 더 좋은 영화 5편

2017년 12월 12일   정 용재 에디터

1. 러브레터

장르 : 드라마, 멜로/로맨스
감독 : 이와이 슌지
출연 : 나카아먀 미호

“언제봐도 먹먹하다. 도무지 질리지가 않는다” – t2t2****
“겨울이 끝나기 전에 한번 더 봐야겠어요” – ges5****
“내 겨울은 러브레터의 계절이 돼버렸다” – 김도람

2. 버티칼 리미트

장르 : 모험, 드라마, 액션, 스릴러
감독 : 마틴 캠벨
출연 : 크리스 오도넬, 빌 팩스톤, 로빈 튜니

“애니는 걸어다니는 저승사자다” – Sunwoo Bae
“보는 내가 몸이 다 쑤신다” – 장훈
“첫장면부터 강인한 인상으 준 영화” – 영화야

3. 러브 스토리

장르 : 멜로/로맨스, 드라마
감독 : 아더 힐러
출연 : 알리 맥그로우, 라이언 오닐

“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사랑의 이야기” – jvv2****
“잊혀지지 않는 명장면들” – sobi****
“사랑은 미안하단 말을 하지 않는거야” – LEE.Steon-Young

4. 나니아 연대기 –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장르 : 모험, 가족, 판타지
감독 : 앤드류 아담슨
출연 : 조지 헨리, 윌리암 모즐리, 스캔다 케인즈

“나에겐 환상 그 자체였던 영화다” – 폭풍딸기
“반지의 제왕과는 또 다른 판타지물의 시작” – Barugo
“말해도 못 믿으실 거예요” – 윤윤

5. 철도원

장르 : 드라마, 판타지
감독 : 후루하타 야스오
출연 : 다카쿠라 켄, 오타케 시노부, 히로스에 료코

“다른건 몰라도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적이었다” – 543k****
“원작 단편 읽고 울고 영화보고 통곡함” – dofe****
“영화 전체는 슬프지만 예쁜 그림같다” – Movie Kim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