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누리꾼이 직접 경험했다는 “집터가 안좋은 곳에 살면 안되는 이유”

2017년 12월 21일   정 용재 에디터

저희 언니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J여고를 다녔는데,

같은 반 친구 분이 겪은 일입니다.

(편의 상, 성희라는 가명으로 부르겠습니다.)

[첫번째]

언니는 바로 기절했고, 그 이후 끊임 없이..

낮이건 밤이건 할 것 없이 환영과 귀신에게 시달렸다고 합니다..

[두번째]

동생 역시 미사를 외우지 못하고 두 사람 모두 방에서 어쩔 줄을 몰랐다고 합니다.

이 말만 계속 되풀이 되었다고 합니다..

[세번째]

3년 전에 들은 이야기라서

성희언니가 귀신을 떼어냈는지 알 수는 없었습니다.

성희언니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참고로 모든 내용은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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