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탁에 오를 계란 후라이로 예술 작품을 만들어내는 남자

2017년 12월 29일   정 용재 에디터

오늘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음식 사진을 찍는 것을 즐긴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는 매일매일 자신들의 밥상 사진을 공유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지금부터 소개할 사진들을 찍은 멕시코 출신의 남성 미쉘 발디니(Michele Baldini)도 자신의 아침 식사 사진을 ‘먹스타그램’에 올리는 여러 사람들 중 한 명이다.

그러나 한 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그는 평범한 식재료를 활용해서 놀라운 ‘예술 작품’을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보어드판다(Bored Panda)에서는 계란 후라이만으로 믿기 힘든 예술 작품을 만들어낸 미쉘의 인스타그램 사진들이 공개되어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1. 달을 향해 울부짖는 늑대


2. 세계 지도


3. 거미줄과 거미


4. 팩맨


5. 다스베이더

 


6. 스타벅스


7.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8. 음과 양


9. 고양이


10. 꽃과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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