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듯, 결국 같은 사랑’ 퀴어영화 명작 5편

2018년 1월 2일   정 용재 에디터

 

1. 캐롤

장르 : 드라마, 멜로/로맨스
감독 : 토드 헤인즈
출연 : 케인트 블란쳇, 루니 마라

“눈빛으로 이야기가 흐른다” – pans****
“남녀간의 사랑만 아름다운 건 아니다” – wche****
“어쩌자고 난 너를 알아봤을까…” – 이명희

 

2. 해피투게더

장르 : 드라마
감독 : 왕가위
출연 : 장국영, 양조위, 장첸

“양조위와 장국영은 모든 것을 녹인다” – reds****
“왕가위 작품 중 후유증이 제일 컸음” – genu****
“사랑이 주는 외로움” – 장미정

 

3. 브로크백 마운틴

장르 : 드라마, 멜로/로맨스
감독 : 이안
출연 : 제이크 질렌할, 히스 레저

“뭐지 이거 왜 이렇게 슬프지” – akam****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 같은 영화” – jgh4****
“이렇게도 어렵고 힘든 사랑이 있을까” – 챠챠

 

4. 문라이트

장르 : 드라마
감독 : 배리 젠킨스
출연 : 마허샬라 알리, 나오미 해리스, 에쉬튼 샌더스, 트래반트 로즈

“달빛 아래서는 모두 푸르다” – core****
“나도 달빛에 위로 받았음을” – pmr4****
“최근에 본 영화 중 가장 집중해서 봤다” – free****

 

5.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장르 : 드라마, 멜로/로맨스
감독 : 압델라티프 케시시
출연 : 레아 세이두,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너를 보면 무한한 애틋함을 느껴” – giko****
“사랑에 빠진 그 눈빛을 잊을 수 없다” – bmpo****
“남의 일기장을 너무 자세히 훔쳐본 기분” – 김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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