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극 대사를 영어로 번역하면 벌어지는 일

송시현 기자 2018년 1월 8일 입력
						
						

tvN에서 방영한 알쓸신잡2에서 사극 대사를 영어로 번역하면 벌어지는 일에 대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문화적인 것은 번역이 쉽지 않다고 하는데..

한국 사극을 시청한 장동선 박사.

“전하~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소신이 불충하여 저는 천하의 몹쓸 신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이런 내용이었는데, 여기에 영어 자막이 붙어이었음.

근데 Im Sorry라고 번역 

이번엔 왕의 대사 “들으라. 네 비록 지은 죄가 크나.. 나는 자비롭다.. 너의 죄를 사하노라”

근데 Its Okay ㅋㅋㅋ

다른 사극은 이 정도까지는 아니겠지만, Im sorry나 im Okay도 틀린 의미는 아닌데..

어쨋든 이런 뉘앙스까지 번역하기는 어려울 듯.

노래의 경우도 발표하는 곡의 영어 제목을 써야 하는데, 유희열이 말하는 제일 황당했던 경험은

뜨거운 안녕 = Hot bye ㅋㅋㅋㅋㅋ..

이렇게 미묘한 감성을 영어로 표현하기가 정말 힘들다는..

2018. 01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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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중2 올라가 받은 새 도덕책 속 이상한 사진

생각해보니 참 오래 전 일이네요.

제가 중 1 때 있었던 일입니다.

여하튼 그런 마음을 뒤로 한 채 교과서를 나눠받았습니다.

저한테 신경도 안 쓰고 책만 보는 친구를 따라 실없이 도덕교과서를 펼쳐서 구경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득 신양이 제 책을 들여다보며 “야 이거 이상해” 라고 하더군요.

제 비명소리에 시끄럽던 교실은 일순 조용해졌고 대략 40여명이나 되는 같은 반 아이들이 몽땅 제 자리로 몰려와서 책을 보았습니다.

 

대충 그때 본 사진을 나타낸 발그림을 첨부합니다.

윗 그림은 원래 교과서이고, 아래 그림은 신양의 교과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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