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 ’19억’짜리 집 구입했다고 고백한 래퍼

송시현 기자 2018년 1월 10일 입력
						
						

마이크로닷이 최근 뉴질랜드에 19억짜리 집을 샀다고 밝혔다.

지난 달 1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쇼미 더 시청률’ 특집으로 행주, 넉살, 더블케이, 주노플로, 마이크로닷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래퍼 중 나보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없다”며 자신이 모든 돈과 형들이 번 돈을 모아 25살의 나이에 뉴질랜드에 집을 샀다고 전했다.

주택의 가격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그는 “19억”이라고 대답해 출연진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다른 래퍼들은 “우리는 차 이야기하면서 잘난 척 했는데 마이크로닷집을 보니까 갑자기 초라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마이크로닷은 이 집에 대해 “가족들을 위해 산 집”이라며 “지금 이곳엔 부모님이 살고 계신다”고 말해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마이크로닷은 ‘도시어부’에 함께 출연하는 이경규에게 전화 연결을 하기도 했는데, 전화가 연결되자 마이크로닷은 “이경규는 ‘닷라인’이다”라고 말해 예능감을 뽑냈다.

그러자 원조 ‘규라인’인 김숙이 이경규에게 “어떻게 마이크로닷 라인으로 갈 수 있냐”고 말했고, 이경규는 마이크로닷에게 “비디오스타 나가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며 호통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