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송시현 기자 2018년 1월 10일 입력
						
						

“이러다 진짜 사귀는 거 아니야?”

어디까지나 설정일지도 모른다만, 자꾸 보게 되는 환상케미.

오늘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들어진, 혹은 드러난 러브라인을 알아봤습니다!

1. ‘요즘 대세 커플’ 박나래♡기안84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핑크빛 기류를 타고 있는 이들.

두 사람은 방송 외에도 함께 셀카를 찍어 올리거나 새벽의 통화 등이 방송을 통해 드러나면서 연일 화제를 모았죠.

심지어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는 베스트커플상 수상 도중 기안84가 박나래에게 이마뽀뽀를 하며 곧바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까지.

2. ‘세기의 돌아이의 만남’ 전소민♡이광수

월요커플에 이은 ‘런닝맨’ 4차원 커플. 이렇게 과격한 러브라인이 있을 수 있을까요?

지난 12월 S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커플상까지 받은 이들. 하지만 두 사람은 정색하며 “맹세하고 직장 동료”라고 ‘비즈니스 커플’임을 인정해 모두를 빵 터트렸네요.

3. ‘한 때 부부였음’ 김숙♡윤정수

지난해 9월까지 JTBC ‘최고의 사랑’에서 아예 가상커플로 많은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두 사람.

김숙은 윤정수 어머니의 장례식장에도 옆을 꿋꿋이 지켰다고 하는데요.

이들은 방송 내내 실제 부부 못지 않은 케미를 자랑했고 ‘진짜’ 결혼을 원하는 시청자들까지 생겨났습니다.

4. ‘썸은 진짜였던 듯’ 신혜선♡성훈

KBS2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커플로 열연한 이들은 지난 2016년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묘한 분위기를 들킨 적이 있는데요.

당시 성훈은 “평상시 혜선이를 좋아한다. 두근두근거리기도 하고”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하기도 했고 새벽 4시쯤 신혜선에게 전화를 건 적이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참고로 신혜선 역시 “실제로 설렌 적이 있다”라고 답했다고!

5. ‘10년 절친’ 유인영♡김지석

“너 나 안 좋아했어?”

신인시절 같은 작품을 두 번이나 하면서 친해진 두 사람. 친구 이상의 감정을 못 느꼈다는 질문에 김지석은 ‘서로 타이밍이 안 맞았다’라는 놀라운 대답을 했는데요.

배우 정유미는 이들 관계에 대해 “사귀고 있거나 아니면 사귀었거나. 그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라고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혹시 여기서… 진짜 커플이 생기는 건 아니겠죠?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