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록 그룹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 무덤이 갑자기 사라진 이유 (동영상)

[TV리포트=김지현 기자] 전설의 록밴드 퀸 프레디 머큐리의 무덤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무덤의 행방은 오리무중이지만, 팬들의 추적은 계속됐다.

6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행방을 알 수 없는 프레디 머큐리의 무덤을 찾는 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프레디 머큐리는 에이즈로 인한 폐렴으로 1991년 사망했다. 하지만 유족들은 그의 무덤을 철저히 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팬들은 애도를 하고 싶어도 무덤의 위치를 알 수 없어 답답했다.

놀랍게도 최근 프레디 머큐리의 무덤으로 추측되는 묘비가 발견됐다. 그의 본명인 파로크 불사라라는 이름이 새겨져있었던 것. 태어난 날짜와 사망한 날짜까지 일치, 팬들은 묘비가 프레디 머큐리의 무덤이라고 확신했다.

언론들은 이 사실을 일제히 타진했고, 전세계에서 팬들이 모여들었다. 하지만 무덤이 발견된 사실이 알려지자 묘비 속 유골이 사라졌다. 또 한번 무덤의 행방이 묘연해진 것.

팬들은 묘비에 새겨진 이니셜 ‘M’의 주인공이 무덤을 옮겼을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M은 프레디 머큐리의 전 애인 메리 오스틴. 팬들은 프레디 머큐리를 온전히 소유하고 싶은 메리가 무덤을 옮긴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김지현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MBC ‘서프라이즈’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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