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그대로 따라해 유명해진 아버지

송시현 기자 2018년 1월 12일 입력
						
						

워싱턴 스포케인의 라디오 호스트이자 코미디언인 크리스 버 마틴은 딸 캐시의 인스타그램 사진들을 따라 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있다.

크리스는 이런 일을 시작하게 된 원래 이유는 캐시에게 몇몇 인스타그램 사진이 너무 야하다는 것을 알리고 자기가 이를 다 보고 있으니 조심하라는 경고를 주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크리스가 처음 딸의 사진들을 따라 할 때만해도 지금과 같은 이런 큰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크리스의 계정은 49명의 팔로워로 시작해 현재에는 15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온라인 미디어 위티피드(Witty Feed)는 크리스가 올린 사진 중 가장 재미있는 19장을 골라 아래와 같이 소개하였다.

 

– ‘캐시의 모자’ 셀카

저 튀어나온 입을 보세요.

 

– 소파에 앉아 티비 보기

다리 모사 능력이 수준급이네요.

 

– 탱크탑과 파마머리

아버지의 머리가 정말 멋지군요.

 

– 콧구멍과 손가락

캐시도 앞으로 사진 찍을 때 아버지처럼 콧구멍에 손가락을 넣는 ‘척’만 할 것.

 

– 나른한 어느 날

블랙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네요.

 

– 그 유명한 월계관 샷

아버지 정말 매혹적이네요.

 

– 구멍뚫린 뱀파이어 옷

두 분 모두 정말 예쁘네요.

 

– 창백한 여신

아버지의 백옥 같은 피부.

 

-흰 나시와 체크남방 셀카

살짝 나온 배가 매력적이군요.

 

– 뒤를 지켜주는 남친

누구 남친이 더 잘생겼나요?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인스타그램 ‘therealburrmart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