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관계에서 남자들이 하는 가장 흔한 거짓말 7

송시현 기자 2018년 1월 12일 입력
						
						

거의 모든 남자는 연인관계에서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그 거짓말의 종류에 따라 이것이 사소한 것인지 아니면 관계를 다시 되돌아볼 필요가 있는 거짓말인지 달라진다.

온라인 미디어 치트시트(Cheat Sheet)에서는 남자들이 연인에게 하는 가장 흔한 거짓말 7가지와각 거짓말이 어느 정도로 심각한 건지에 대해 소개하였다.

 

1. “미안해, 나 완전 까먹고 있었어.”

그가 ‘까먹었다’는 것은 완전한 거짓말이다. 그냥 그것이 하기 싫었던 것이다.

‘그것’이 무엇이던지 간에 그는 자기가 그것을 하기 싫다고 말하고 싶지 않아 변명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류의 거짓말은 선의의 거짓말에 속하기 때문에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2. “잠깐 어디 좀 들리느라고. 집에 바로 갈게.”

그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지 않는 것은 위험한 것일 수 있지만 남자들이 하는 흔한 거짓말 중 하나이다.

일에 스트레스를 받아 잠깐 바에 한잔하러 들렀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유가 어떻던 간에 당신에게 솔직하지 않다는 것은 문제이다.

그가 자신의 스케줄을 일일이 다 알려야 할 필요는 없지만, 솔직하지 않기 시작하면 나중에는 그에 대한 신뢰감이 무너지게 될 수 있다.

 

3. “너 왜 그렇게 화났어?”

그는 당신이 왜 화났는지 분명히 알고 있다.

길고 깊은 대화를 나누다가 당신이 화가 나기 시작했다면 그는 그 이유를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재차 왜 화가 났는지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앞으론 그런 거짓말을 덜하게 될 것이다.

 

4. “내가 말했던 그거 기억나?”

사실 그는 그것에 대해 말했던 적이 없다.

그는 당신이 좋아하지 않을 것을 알기 때문에 일부러 막판까지 말을 안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이 친구들끼리 계획한 여행이든지 비싼 물건을 사기로 한 계획이든지, 그는 당신과 이미 이에 대해 얘기를 나눈 척하려고 하는 것이다.

 

5. “너 때문이 아니라 그냥 생각이 많아서 그래.”

분명 당신 때문이다.

혹 그가 정말 생각이 많을 지라도, 이에 대해 말을 하지 않고 무언가를 감추려고만 한다면 이에 직면할 필요가 있다.

도움을 주기 위해 당신이 항상 곁에 있어준다는 것을 그에게 알리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내라.

 

6. “지금은 계획을 짜기 어려워.”

그것이 내일 저녁에 할 데이트이든지 큰 여행이든지 그냥 계획을 짜기 싫은 것이다.

주말 계획을 짜는 것에 대해 이런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면 그냥 사소한 귀찮음이 이유일 것이겠지만, 만약 장기적인 목표나 둘의 미래에 대한 계획에서 이런 거짓말을 한다면 그 문제의 뿌리까지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7. “왜 OO이 자꾸 전화하는지 모르겠어.”

진지한 관계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는 커플이라면, 모르는 번호에서 오는 전화가 왜 계속 오는지에 대해 숨기지 않을 것이다.

이런 부분에서 신뢰감이 무너지게 될 수 있다.

거짓말을 그냥 받아들이지 말고 왜 이 번호로 전화가 자꾸 오고 왜 이에 대해 숨기는지 끝까지 파고들어가야 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영화 ‘연애의 온도’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