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공포와 절망을 안겨준 사건들을 포착한 사진 10

송시현 기자 2018년 1월 12일 입력
						
						

인류는 카메라를 통해 행복, 슬픔, 분노, 연민, 동정, 재난 등을 볼 수 있었다. 지난 과거를 통해 우리는 각종 부패, 재난, 전쟁, 참사들을 보았지만 이는 아직까지 인류에 깊은 상처를 남기고 있다.

온라인 미디어 위티피드(WittyFeed)는 인류에 공포와 절망을 안겨준 사건들을 포착한 사진 17장을 아래와 같이 소개하였다.

1. 해롤드 위틀즈

이 사진은 잭 브래들리가 촬영한 사진으로, 귀가 먼 해롤드 위틀즈가 의사들이 건네준 보청기를 착용해 처음으로 소리를 들었던 순간의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2. 전쟁의 잔악함

베트남전쟁 당시 닉 우트가 찍은 이 사진은 전쟁이 무고한 이들의 삶을 어떻게 망치는 지를 보여준다.

 

 

3. 딸과의 재회

헬무트 피라스가 1956년에 찍은 이 아름다운 사진은 세계2차대전에서의 한 죄수가 풀려나 딸과 드디어 만나는 장면을 포착하였다.

 

4. 파리의 히틀러

나치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는 건축가 알베르트 스피어와 함께 파리에서 포착되었다.

 

5. 찰나의 순간

이 사진에는 미국 전 대통령 존 F. 케네디를 암살한 리 하비 오스월드가 총에 맞는 순간이 포착되어있다.

 

6. 1985년의 콜롬비아 화산 폭발

오마이라 산체즈는 네바도델후이즈 화산의 폭발로 떠밀려온 진흙과 잔해들 사이를 뚫고 나오지 못했다. 정부가 신속한 대처를 하지 못해 사진 속 이 주인공은 괴저와 저체온으로 사망하였다.

 

7. 전쟁의 여파

로스엔젤레스 타임즈의 캐롤린 콜은 라이베리아 내전의 여파를 잘 드러내는 사진을 찍었다.

 

8. 총살형 집행대

1980년 이란에서 쿠르디스탄 반란군은 총살형 집행대에 의해 살해되었다.

 

9. 갈등 속의 위기

1962년 미국 전대통령 존 F. 케네디가 ‘쿠바 미사일 위기’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모습이다.

 

 

10. 사이공의 시위

1963년 6월 11일 불교 승려 틱광둑은 불교인을 살해하는 남 베트남의 정권에 대한 시위로 분신자살을 하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witty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