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이 당신에게서 마음이 떠나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 8

zeevl3y 기자 2018년 1월 25일 입력
						
						

당신과 딱 맞는 연인을 만났다고 느끼게 될 때가 있다. 그런 연인은 당신에게 주는 믿음과 사랑이 견고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걱정이나 의심을 하지 않아도 되고 항상 마음이 편안하게 된다.

하지만 모든 사랑이 그렇지는 않다. 연인은 마음이 떠나있는데 당신만 연애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그러한 관계는 서로에게 좋지 않기 때문에 빨리 끝을 내는 것이 이롭다.

온라인 미디어 인사이더가 소개한 연인이 더 이상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신호 8가지를 확인해 당신도 이러한 경우에 해당하지는 않는지 점검해보자.

1. 당신이나 당신의 일상에 대해 물어보지 않는다

당신의 연인은 당신에 대해 궁금해 해야 된다. 가족에 대해서나, 직장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서나, 아니면 당신의 신념에 대해서나 모두 당신이 말하는 것들을 들을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하지만 당신에게 많은 질문을 던지지 않는다면 이는 애정이 없다는 신호다.

둘이서 딱히 할 말이 없더라도, 서로 관심과 애정만 있다면 아무리 사소한 주제이더라도 이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며 애정을 더욱 키워나갈 수 있다.

2. 당신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꺼려한다

사람은 모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때도 있어야 하지만, 당신이 연인과의 관계에서 혼자만 남겨진 기분이 들어서는 안 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같이 시간을 더 많이 보내는 커플일수록 더 행복하다고 한다.

만약 당신의 연인이 당신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지 않는다거나 당신과 함께 있을 때 행복해보이지 않는다면, 둘의 관계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3. 당신의 친구나 가족을 만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당신의 연인이 당신의 친구나 가족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자는 제안을 거절한다면, 그 관계는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연애 전문가 에이프릴 마시니는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연애를 한지 6개월 이상이 됐는데도 연인이 당신에게 자신의 친구나 가족을 소개시켜주지 않는다면, 그는 당신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을 확률이 높다”고 전했다.

4. 당신과의 스킨십을 피한다

스킨십을 피하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만약 그렇다면 당신에게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얘기하고 서로 맞춰갈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러한 소통을 시도하지 않으면서 무조건 스킨십을 피하기만 한다면 이는 좋지 않은 신호이다.

5. 당신과 스킨십‘만을’ 원한다

데이트를 할 때 대화 나누기, 영화보기, 좋은 곳에서 식사 나누기 등을 모두 생략하고 오로지 침대 위에만 있고 싶어 하는 것은 문제이다.

연인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고 연인과 속궁합이 잘 맞는 것도 중요하지만, 연인관계에서 오로지 그것만을 추구한다면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

연인에게서 사랑을 느끼는 방법이 스킨십만이 되어서는 안 된다.

6. 가끔가다 잠수를 탄다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의 연락을 며칠 동안 하지 않거나 무시하지 않는다.

만약 연인이 가끔가다 연락이 닿지 않는다면, 당신에게 마음을 두고 있지 않을 확률이 높다.

당신에게 수시로 연락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가다 홀연히 사라진다면 당신은 연인을 믿거나 연인에게 기댈 수 없게 된다.

7. 당신과의 미래를 그리지 않는다

서로의 꿈과 목표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함께하는 미래를 그리고 있지 않다면, 연인은 당신과 함께하고 싶지 않아하는 것이다.

지금 당장은 둘의 관계에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둘의 사랑이 깊어지지는 않을 확률이 더 크다는 것이다.

8. 당신을 존중하지 않는다

연인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서로에 대한 존중이다. 사랑보다 더 중요하기도 하다.

연인은 가끔가다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래도 당신에 대한 ‘존중’은 항상 있어야 한다.

연인이 당신을 무시하거나,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당신의 가치관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그는 당신과 함께해야 할 사람이 아닌 것이다.

당신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야 할 이유는 없다.

온라인이슈팀<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Ins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