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측 “자살시도설 가족 확인 결과 사실무근” (+공식입장)

송시현 기자 2018년 2월 12일 입력
						
						

이준 측이 자살시도 의혹 관련 보도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가수 겸 배우 이준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2월 12일 “팔목을 보여주며 자살시도를 했다거나 그린캠프에 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서울신문은 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준의 자살시도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준은 군 간부에게 팔목을 보여주며 “자살시도를 했다”고 고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군은 이준을 관심병사 교육 프로그램인 ‘그린캠프’로 보냈다고.

또한 국방부 관계자는 “사실을 확인해 줄 수 없다”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고 전해 의혹이 점차 증폭됐다.

앞서 이준은 지난해 10월 현역으로 입대 후 11월에는 신병교육대에서 1등의 성적을 거둬 사단장 표창을 받는 등 군 생활에 높은 적응력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 다음은 이준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이준 배우 소속사 프레인TPC입니다.

모 매체에서 언급한 이준 배우와 관련된 기사에 대한 소속사 입장입니다.

팔목을 보여주며 자살시도를 했다거나 ‘그린캠프’에 있다는 내용은 이준 가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해당 기사를 접한 이준씨 가족이 충격을 받은 상태로 이준 씨와 이준씨 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가급적 보도를 자제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이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