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이 남편에게 ‘정관수술’ 압박하는 이유 (동영상)

송시현 기자 2018년 2월 13일 입력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에게 ‘정관수술’ 이야기를 꺼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정관수술에 대해 이야기 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소이현은 식사를 하던 중 “둘째 소은이는 계획에 없었잖아. 그래서 당황스러웠지만 얼마나 축복할 일이야. 그런데 셋은 아니잖아”라고 입을 열었다.

인교진이 소이현의 말에 동의하며 “지금 당장은 힘들다”고 말하자 소이현은 “병원에 간다 하지 않았냐”고 정관 수술을 언급했다.

그러자 인교진은 당황하며 “말은 너무 쉽게 했지만 막상 가려고 하니까 엄청 무서웠다”며 남성성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해보지 않아 망설여 진다고 말했다.

또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되물었다.

이날 인교진이 정관수술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본 최수종은 “나는 정관수술을 했다”고 밝혀 스튜디오의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동안 많은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부인 하희라에게 둘째가 생기자 더 이상 아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 정관수술을 결심했다는 것.

또한 최수종은 정관수술이 전혀 아프지 않으며 부부사이가 더 돈독해 질 수 있다며 수술을 적극 추천하기도 했다.

소이현은 출산 전 인교진이 “아이 낳기만 하면 병원에 가서 수술을 알아보겠다”고 말한 것을 기억하고 우물쭈물하는 인교진의 태도에 불만을 표했다.

이어 소이현은 “자기가 아니면 내가 하겠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고 “수술을 하라는 게 아니고 알아나 보라”고 말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예고편에서는 인교진이 지인들과 함께 정관수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