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8200장이 팔렸다?” 모모랜드 음반 사재기 의혹.TXT

송시현 기자 2018년 2월 14일 입력
						
						

걸그룹 모모랜드가 사재기 논란에 휩싸였다.

13일 한터차트 홈페이지 집계에 따르면 모모랜드가 지난 1월 발매한 미니 3집 앨범 ‘그레이트!(GREAT!)’는 12일 하루 동안 8,200장이 판매됐다.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모모랜드의 음반 사재기 의혹이 제기됐다.

모모랜드가 1월 한 달간 총 5,000여 장의 앨범을 판매했는데, 앨범 발매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하루 만에 8000여 장이 팔려나간 것이 이해하기 힘들다는 의견이었다.

다음은 온라인상에 한 누리꾼이 제기한 내용이다.

1. 우선 모모랜드의 앨범 발매 후 첫 주 7일간의 판매량인 초동은 1200장

2. 그런데 2월 12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한터차트에 판매량이 떴는데 하루동안 오프라인 한 매장에서만 약 8200장이 팔린 것.

3. 이에 대해 직접 문의하자 ‘행사’ 때문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하지만 알려진 바로는 행사가 없었다고.

누리꾼은 “발매 후 6주 동안의 판매량인 5000장보다 12일 하루 판매량이 약 2배 가량 많다. 바로 전날 판매량은 고작 12장이었음”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12일 판매량은 오프라인 100%인 점을 두고 “한 매장에서 8200장을 구매한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수치”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모모랜드 소속사 측 관계자는 서경스타에 “현재 상황을 파악 중이다”며 “사재기 의혹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 모모랜드는 지난 1월 발표한 신곡 ‘뿜뿜’으로 차트 역주행을 한데 이어 음악방송 1위까지 거머쥐며 데뷔 이래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 모모랜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