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있었다고?” 당신이 영화에서 보지 못한 놀라운 디테일 20

송시현 기자 2018년 2월 14일 입력
						
						

 

영화를 보고 나왔을 때 그 순간 모든 장면을 잊어버리고 싶은 영화가 있는 반면, 영화관에 계속해서 찾아가 봤던 장면을 여러 번 보고 싶은 영화도 있다.

연기가 너무 좋던지, 그림이 너무 아름답던지, 혹은 감독이 장면마다 디테일을 숨겨놔 볼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될 수도 있다.

온라인 미디어 보드팬더는 매의 눈을 가지고 영화에서 놓쳤을 장면들을 캐치해냈다. 당신이 아는 영화에서 이러한 사실들이 있었다는 게 굉장히 놀랍게 느껴질 것이다.

1. 영화 ‘인터스텔라’ 촬영 당시 CG를 쓰기 싫었던 크리스토퍼 놀란은 이 장면을 위해 60만평의 옥수수 밭을 만들었다. 촬영이 끝난 후 밭의 옥수수를 팔아 영화의 예산에 보탰다.

2. ‘해리포터’의 도입부는 갈수록 어두워진다. 내용처럼 말이다.

3. 영화 ‘카’에서 협곡은 모두 차의 앞 후드 모양을 하고 있다.

4. ‘나홀로 집에’에서 케빈이 버즈의 물건을 뒤지다 여자친구의 사진을 보고 얼굴을 찌푸리는 장면이 있다. 감독은 실제 소녀의 사진에 그러면 소녀가 상처받을 것 같아서 자기 아들을 여장시킨 사진을 넣었다.

5. ‘배트맨 리턴즈’에서 셀레나 카일이 쓴 안경의 그림자는 그녀가 캣우먼으로 변신할 것이라는 복선 역할을 한다.

6. ‘업’의 이 장면들을 보면 배경에 있는 도시도 모습이 변했음을 알 수 있다.

7. ‘주토피아’에서 드디어…

8. ‘레고 무비’에서 자세히 보면 레고 캐릭터들의 표면에는 지문이 찍혀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10. ‘알라딘’에서 알라딘이 자스민에게 사과를 던지는 장면이 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누군가에게 사과를 던지는 것이 프로포즈하는 방식이었다고 한다.

11. ‘쇼생크 탈출’에서 레드의 스무살 머그샷은 실제 모건 프리먼의 아들 사진이다.

12. ‘에반 올마이티’에서 신이 웨이터로 가장했을 때 그의 이름표에는 ‘올 마이티’라고 써있다.

13. ‘잇’에서 나오는 마을의 벽화 한곳에서 페니와이즈가 그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14. ‘타이타닉’의 결말 부분에서 시계는 새벽 2시 20분을 가리키고 있다. 실제로 타이타닉은 새벽 2시 20분에 침몰하였다.

15. ‘X맨’시리즈 영화의 도입부에 나오는 20세기 폭스 장면에서 ‘X’ 부분만 뒤늦게 불이 꺼진다.

16. ‘매트릭스’에서 차창에 맺힌 물방울은 마치 암호 같아 보인다.

 

18. ‘토이 스토리’에 나왔던 시드는 ‘토이 스토리 3’에서 나오는 환경미화원이다.

19. ‘몬스터 주식회사’에서 부가 제시 인형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0 ‘매트릭스’ 초반부에서 네오가 끌려가는 장면의 모든 씬에는 빨간 코트를 입은 여자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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