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인지 그림인지 헷갈리는 극사실주의 ‘3D’ 그림 21장

2018년 2월 19일   정 용재 에디터

한 남성이 그린 3D 그림들이 놀라울 정도로 사실적인 모습을 자랑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온라인 미디어 보드팬더는 독학으로 그림을 배운 세르비아 출신의 니콜라 쿨지크(32)의 그림들을 소개하였다.

초상화를 그리다가 남들과는 다른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쿨지크는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3D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고 한다.

색연필, 마커, 파스텔을 이용한 그의 극사실적인 그림들을 감상해보자.

1. 하늘을 나는 독수리

2. 닌텐도 게임보이

3. ‘가오갤’의 그루트

4. 밤비

5. 메시와 호날두

6. 심장

7. 우주선

8. 노란 형광펜

9. 스파이더맨

10. 연필깎이

11. 농구공

12. 반전 효과를 준 그림

13. 토르의 망치

14. 카우보이 모자

15. 한스 솔로의 총

16. 강아지 ‘할소’

17. 검은 해골

18. HP 노트북

19. UFC 선수

20. 나무 썰매

21. 리볼버

온라인이슈팀<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Boredpan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