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계 미국인 2세 발레리 루와 안드리아 로는 미국에 있는 차이나타운 곳곳을 다니며 그곳만의 문화를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
둘은 ‘차이나타운 프리티’라는 블로그를 만들어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의 매력과 색깔을 조명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 미디어 보드팬더에 소개된 차이나타운에 거주하고 있는 노인들을 찍은 루와 로의 사진에서는 그들만의 톡톡 튀는 개성과 품격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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