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70만인데…” 故노무현 대통령 사진 썸네일에 넣어 일베 논란된 BJ

송시현 기자 2018년 2월 28일 입력

아프리카 유명 BJ가 유튜브 썸네일에 故노무현 대통령을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사용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독자 70만 유튜버 노무현 썸네일 사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썸네일은 ‘조폭(?)과 떡볶이, 순대, 김밥 먹방’이라는 타이틀의 영상 썸네일로 올라왔고 BJ 창현의 왼쪽에 故노무현 대통령 실루엣의 까만 색 이미지가 등장하는데 이는 대부분 일베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비방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이 썸네일이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 큰 논란이 되자 창현은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명방송을 했다.

그는 이 썸네일에 대해 “구글에서 남자 실루엣을 검색하면 그 내용이 나오는데, 내용은 보지 못하고 그 남자 실루엣 중에 물음표가 있어 사용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 내용에 대해서 확실하게 말씀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일베 절대 하지 않습니다, 절대 하지 않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후에는 영상편집자가 직접 등장해 사과를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모든 책임을 영상편집자에게 돌리는건가?” “앞으로 조심하면 되요…” “실수할 수도 있지” 등의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Youtube ‘& 홍대 쏭카페창현 거리노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