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들의 컬링 대결 신청에 여자 컬링 국가대표가 보인 반응 (동영상)

송시현 기자 2018년 3월 5일 입력
						
						

한국 컬링 여자 대표팀이 ‘무한도전’에 출연한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한국 컬링 여자 대표팀에게 무모한 도전장을 내미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 하하는 “‘팀킴’ 잘하는 거 압니다”라며 “그런데 우리 해볼 만 할 거예요”라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그동안 너희 컬벤져스가 큰 기쁨과 감동을 줬지”라며 “그 기쁨과 감동을 우리에게 한번 느껴봐”라고 말했다.

양세형 역시 “경기 끝내고 많이 홀가분해 지셨죠? 어쩌죠. 저희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실 겁니다”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띠었다.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멤버들의 도전장을 ‘뉴스데스크’와 인터뷰 중이던 ‘컬벤져스’ 선수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도전장을 본 선수들은 “응원 영상인 줄 알았는데”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컬벤져스’ 선수들은 지난해 무한도전 컬링 영상을 본 적이 있다며, 가장 인상적인 멤버로 특별 출연한 박보검을 뽑았다.

주장이자 스킵은 김은정은 “따로 훈련하고 준비하겠다”며 만반의 준비를 약속했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들의 도전장을 받아들인 ‘컬벤져스’는 오는 10일 방송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BC ‘무한도전’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