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닮았다” 남초에서 난리났다는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 미모

2018년 3월 20일   정 용재 에디터

신인 치어리더 조연주가 청순한 비주얼로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자 커뮤니티 난리나게 한 한화 이글스 신입 치어리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1999년생으로 올해 스무 살이라는 신인 치어리더 조연주. 그녀는 아이돌 레드벨벳의 아이린을 닮은 비주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야구장에서 팬들의 카메라에 찍힌 조연주는 늘씬한 몸매에 청순한 외모까지 갖고 있어 독보적인 매력을 뿜는다.

올해 야구팀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치어리더로 활동하게 될 조연주는 경기장에서도 뜨거운 열정을 보여줘 치어리더로서도 흠잡을 곳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많은 야구팬들을 감탄하게 한 치어리더 조연주의 사진들이다.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린 느낌이 뭔지 알겠다” “헐 진심 존예다” “아이린도 보이고 난 왜 다현도 보이지?” “닮은 연예인들이 많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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