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방송사고’ 때문에 소환된 과거 방송사고 모음

2018년 3월 20일
						
						

인기절정의 그룹 워너원이 막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앞서 워너원은 19일 엠넷닷컴의 인터넷 방송 ‘스타라이브’에 출연했는데요.

문제가 된 건 라이브 무대에 오르기 전 멤버들 간 오간 대화입니다.

이들의 대화 속에는 막말과 육두문자 등이 쏟아져 나왔는데요.

워너원의 스타라이브 방송사고 이후 팬들은 실망감을 내비쳤고, 워너원이 소속사를 통해 해명했지만 여전히 여론은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방송사고로 인한 뜻밖의 논란.

사실 워너원의 사고로 인해 소환된 두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유승준과 양정원.

두 사람 역시 마이크가 꺼진 것으로 착각해 막말을 한 적이 있는데요.

1. 양정원

양정원은 ‘배성재의 텐’에 출연했을 당시 배 아나운서가 노래를 틀면서 마이크가 꺼진 줄 알았는지 “전효성씨 수술했나 봐요. 이제 (잇몸이) 안 보여”라고 전효성의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옆에 있던 한 스태프는 “무슨 수술이요?”라고 물었고, 양정원은 “잇몸 여기 수술했나봐요. 얼마 전 SNS 봤는데 다 내렸어. 사람들이 저보고 수술 안하냐고 만날 그래요”라고 답했는데요.

또 다른 스태프가 “잇몸을 어떻게 수술하느냐”고 묻자, 양정원은 손으로 직접 흉내 내며 “이 위를 찢어서 올리는 게 있나봐요”라고 설명하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2. 유승준

한때 인기절정의 스타였던 유승준.

그는 지난 2015년 자신의 억울한 심경을 고백한 1인방송 인터뷰에서 한국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리움을 내비쳤는데요.

하지만 방송이 끝나자 마이크가 꺼졌다고 생각한 유승준은 욕설을 내뱉었고 이는 여과 없이 방송됐습니다.

유승준 측은 “유승준이 욕을 했을 리가 있겠냐. 스태프들끼리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나온 욕설”이라고 해명하긴 했으나 논란이 쉽게 사그라들진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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