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은 ‘절대’ 먹지 않는다는 음식 8가지

김지윤 기자 2018년 3월 23일 입력
						
						

당신이 평소에 즐겨 먹는 음식은??

최근 해외 온라인 미디어 리틀띵스는 ‘의사들은 절대 먹지 않는 몸에 해로운 음식 8가지’을 소개했다.

1. 밀가루

밀가루의 주성분인 글루텐은 우리 몸에서 여러 건강상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흰 밀가루를 과다 섭취할 경우 피부 습진은 물론 고밀도 저하, 만성 변비 등의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2. 가공된 육류

베이컨과 소시지 등 가공된 육류는 콜레스테롤, 방부제 등이 다량으로 함유돼 있다. 무엇보다 영양가가 가장 적은, 동물의 부산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3.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많은 이들이 다이어트를 위해 ‘제로 콜라’와 같은 다이어트 음료를 찾는데, 사실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는 마실수록 더 많은 달콤한 것들을 요구해 결국 높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만든다.

호주 시드니 대학에서 쥐를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결과,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에 들어가는 인공 감미료가 오히려 살을 찌게 만든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4. 팝콘(전자레인지용)

전자레인지에서 간단하게 조리해 먹는 팝콘에는 100g당 11g 해당하는 많은 트랜스지방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여러 가지 맛을 내기 위해 함유하는 임공 버터 기름인 디아세틸이란 화합물은 폐 건강에 위협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5. 무지방 우유

다이어트 중인 사람이라면 가끔 저지방 우유 혹은 무지방 우유를 찾는다.

하지만 무지방 우유에는 일반 우유에 함유된 영양분이 많이 부족하다.

무지방 우유보다는 일반 우유에 더 많은 지방이 함유된 것은 사실이나, 이 지방들이 비만에 영향을 줄 만큼 치명적이지는 않다.

6. 인공색소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탕, 아이스크림 등이 몸에 해롭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이것들이 어떻게 해로운지는 잘 모른다.

사탕과 아이스크림에는 설탕, 인공색소, 조미료 등이 첨가돼 있는데, 설탕과 약간의 인공조미료 섭취는 건강에 크게 악영향을 주지 않는다.

문제는 인공색소. 인공색소 중에서도 타르계 색소는 인체에 매우 해롭기 때문에 유럽의 경우 사용을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다.

7. 아이스크림

미국 영양학 박사 마이클 허트는 “아이스크림은 인간에게 해로운, 최악의 음식이다”고 경고했다.

그 이유는 바로 아이스크림에는 온갖 인공첨가제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8. 옥수수 시럽

옥수수 시럽 즉 액상과당은 설탕을 대신하기 위해 인공적으로 만든 것인데, 학계에선 옥수수 시럽이 비만과 당뇨를 야기한다는 연구결과가 끊임없이 발표되고 있다.

과거 2004년 미국임상영양저널에서는 미국인의 비만율이 높아진 이유가 액상과당 함유 음료의 섭취 증가와 관련 있다는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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