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빚’ 순식간에 갚고 ‘128억’ 빌딩 구입했다는 연예인

2018년 4월 9일
						
						

80억의 빚을 엄청난 속도 갚은 후 ‘128억’ 빌딩을 매입했다는 연예인. 누구일까?

과거 방송됐던 tvN ‘명단 공개 2017’에서는 빛의 속도로 빚을 갚은 스타 1위로 신동엽을 뽑았다.

신동엽은 지난 2005년 에능 전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공동 대표를 맡았지만, 운영하는 과정에서 경영권 분쟁 소송을 겪었고 사업 실패를 채무를 지게 됐다.

첫번째 사업 실패 후 신동엽은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다이어트 신발 사업에 도전해찌만 경쟁 업체 때문에 매출이 급감하며 또 다시 실패했다. 이 과정에서 신동엽은 무려 80억원의 빚을 지게 됐다고.

엄청난 빚을 지게 된 신동엽은 방송 활동에만 전념하겠다고 선언했고, 이후 2010년부터 지상파와 케이블 프로그램 가리지 않고 출연하며 ‘다작의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이후 신동엽은 2011년 KBS 출연료로 약 7억원을 받으며 수입 1위에 오르기도 했으며, 2015년 이후에는 홍대 일대에 약 128억원의 빌딩을 매입했다.

그는 홍대 빌딩 이외에도 75억 원 상당의 청담동 빌딩, 22억 상당의 서래마을 고급 빌라도 소유하고 있어 총 225억원의 부동산을 갖고 잇다고 전해진다.

과거 신동엽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빚 청산을 빠르게 할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 털어놓았다.

그는 “갈비 뼈나 엉치뼈가 다쳤다고 생각해보라. 그런 부상은 계속 아프다고 생각하면 잘 낫지 않는데 빚도 마찬가지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일하는 족족 계속해서 갚아나가다 보면 어느새 다 갚아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빚 청산 2위에 오른 스타는 백종원이었다.

대학생 때 가게를 인수받아 성공한 백종원은 군에 입대하면서 가게를 팔았고, 그 돈을 주식에 투자해 문제가 생겼다고 한다.

백종원은 군 제대 후 목조 사업을 시작했지만 실패, 쌈밥집 운영에 최선을 다하다 대패 삼겹살을 개발하면서 초대박을 터뜨렸고 요식업계의 대부가 될 수 있었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JTBC ‘마녀사냥’, tvN ‘명단 공개 2017’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