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진 없다는 이유로 ‘탈북자설’ 시달린 가수 (+졸업사진)

2018년 4월 12일   정 용재 에디터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가 나는 곳, 바로 연예계다.

오늘은 옛날 사진이 없다는 이유로 탈북자설에 시달린 여자 연예인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바로 마마무의 솔라다.

솔라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다른 루머 고충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20대 걸그룹으로선 흔치 않은 루머, 탈북자 설이 있다’라는 질문을 받았다.

대부분의 연예인들의 졸업사진이나 어린 시절 사진 등을 볼 수 있는 반면 솔라의 과거는 베일에 싸여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솔라에게 밝힐 수 없는 과거가 있기 때문이라는 의문이 제기한 것.

김구라는 “이름이 특이해서 그러는 줄 알았다. 김용선이면 상당히 독특한 이름”이라고 말했다. 솔라의 본명은 김용선이다.

제작진도 “반갑습네다 김룡선 동무”라고 CG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솔라는 “과거 사진이 나오면서는 너무 욕을 많이 먹었다. 어디를 얼마나 (수술)했다며”라고 덧붙였다.


이에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서인영은 “눈하고 코하고 (수술)들어갔네”라고 농담을 던지기까지.

실제로 각종 커뮤니티 및 SNS에는 ‘탈북녀 썰 돌았던 마마무 솔라’라는 제목과 함께 솔라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떠돌았다.

공개된 사진 속 솔라는 젖살이 빠지지 않아 통통한 볼살과 쌍꺼풀이 없는 큰 눈이 인상적.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화장과 다이어트인듯..나도 대학가서 꾸미니까 고딩때애들이 나 못알아봄”, “아니 어떻게 탈북 루머까지 만들어질까”, “다르긴 다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온라인 커뮤니티, 솔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