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에게 “SNS에 ‘노출 사진’ 올리라”고 시켰다는 남자 연예인

2018년 4월 25일
						
						

미나가 SNS에 노출 사진을 많이 올리는 이유가 따로 있다고 한다.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미나는 자신이 SNS에 노출 사진을 자주 올리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미나는 “원래 남친들은 안그러지 않냐. 류필립은 직접 사진을 보내주면서 섹시한 여성들 스타일을 보여준다. 나의 SNS 속 과감한 사진들, 짧고 야한 옷 입은 사진은 다 필립이 시킨 것이다. 필립 취향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나는 기가 약하다. 류필립이 기가 세다. 내가 잡혀 산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방송에서 미나는 두 사람의 첫만남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지인의 클럽 생일파티에서 필립을 만났다”며 “두 사람의 나이에 대해서도 “처음에는 별 신경을 안썼다”며 “교제 두 달 만에 류필립이 입대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내 나이를 알고 남자친구 필립이 처음엔 엄마 생각이 나고 고민이 됐다더라. 자기도 고민을 했는데 입대직전 제가 중국에 초대를 해서 제 무대를 보여줬다. 그때 내 모습이 열정적으로 보였는지 사귀기로 했다”고 회상했다.

두 사람은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도 출연해 자신들의 사연을 털어놨다.

류필립은 미나를 보고 첫눈에 반했지만 처음 만났을 땐 이야기 하기 힘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파토 나기 전에 안 하면 후회할 것 같아서 그냥 가서 스킨십을 먼저했다”며 “허리에 손을 얹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이상형이 흑진주 같은 피부, 인형같은 외모, 운동 잘하는 여자라며 “미나가 ‘관능적’이어서 좋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최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합류했으며, 두 사람이 결혼 이야기가 전해질 예정이라고.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