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 들어?” 북한 ‘김일성’ 따귀를 때렸다는 사람

2018년 4월 27일   정 용재 에디터

대표적인 독재의 나라 ‘북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이 3명의 독재자가 북한의 정권을 꽉 잡고 있어 어떤 그 누구도 그들을 막을 수 없다.

김정은도 이를 아는지, 어린 나이에 아주 기고만장한 태도를 보인다.

그런데 유일하게 김정은의 할아버지인 ‘김일성’의 ‘뺨’을 때린 사람이 있다는데…

과연 그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중국의 펑더화이(彭德懷·1898~1974).

6.25전쟁 때 북한 지원군으로 참전했던 중공군의 사령관인데 그는 마적 출신의 중공군 장성으로 성격이 아주 뭣같아서 돌발행동을 많이 했다고 한다.

또한 희로애락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는 사람으로 상황에 따라 표정이 수시로 바뀐다고 전해진다.

홍콩의 유력지 명보의 보도에 나와있는 바로는…

“조선전쟁 제 5차 전역 중 전세가 역전될 때 김일성이 전력 보존을 위해 전체 국면을 고려하지 않고 후퇴 명령을 내리는 바람에 적지 않은 중국군이 적의 후방에 남게 되었다. 들리는 바에 따르면 펑더화이는 화가 머리 끝까지 치솟아 김일성의 뺨을 두번 후려쳤다. 뺨이 퉁퉁 부어오른 김일성은 이후 일주일간 밥도 먹지 못했다.”고 나와 있다.

일각에서 들리는 소리 중에서도 펑더화이와 김일성은 충돌이 잦았으며 사이가 나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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