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떠난 유럽여행에서 일반인과 결혼♥한 여배우

2018년 5월 8일   정 용재 에디터

낯선 여행지에서의 로맨스. 누구나 꿈꿀 법한 이야기다.

오늘 소개할 여배우 오지은 역시 슬럼프로 떠난 유럽여행에서 운명의 남자를 만났다고.

오지은이 남편과 처음 만난 곳은 다름 아닌 ‘영국’.

당시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종영 후 오지은은 깊은 슬럼프에 빠졌다고 한다.

“돌파구를 찾지 않으면 연기 생활을 더 이상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어요. 저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할만한 시간 없이 달려왔다는 생각에…. 그래서 영국으로 떠나게 됐어요”

“혼자 여행을 가본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이왕 가는 거 또 다른 배움의 기회를 가지면 좋을 것 같아서 한국인이 없다는 곳으로 가서 어학연수 겸 유럽 여행을 떠났어요”

그리고 거기서 한 남자를 만난게 된다.

“친구의 사촌이었는데 친구 부탁으로 제가 살던 동네를 소개해 줬고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가 이런 인연이 될 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 했었어요. 남편은 제가 배우인 줄도 몰랐거든요”

“제 가이드 실력에 감동 받았는지 매주 주말마다 오시더라고요. 그때만 해도 이렇게 이어질지는 몰랐는데 이렇게 됐네요”라며 남편과의 첫만남을 전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해 10월 서울 모처에서 오지은은 그 남자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남편은 재미교포 출신의 외국계 금융업 종사자로 4살 연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밌는 점은 오지은은 영국으로 떠나기 전인 지난 2015년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남자친구는 없냐는 질문에 “애인보다는 남편을 만나고 싶다”라고 답한 것이다.

“영원히 나를 지켜줄 수 있는, 진짜 내 편이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오지은의 러브 스토리…☆ 꿈은 이루어진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오지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