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과 평양냉면 집에서….” SNS에 공개된 탑 최근 근황

2018년 5월 8일   정 용재 에디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빅뱅 탑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8일 시나연예 등 중화권 매체들에 따르면 탑은 최근 이병헌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전하며 두 사람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두 사람과 동석한 연예계 관계자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으로 알려졌다.

이날 탑은 이병헌과 식사를 마친 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 사진이 촬영된 식당은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유명 평양냉면집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드라마 ‘아이리스’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이 생겼다고 한다.

지난 2017년 2월 이병헌은 입대하는 탑에게 2년 뒤를 기약한 선물을 한 바 있다.

당시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이병헌에게 선물받은 와인 사진을 공개했다. 이병헌이 선물한 와인은 프랑스의 유명 와인 중 하나인 샤또 페르튀스 1987년 빈티지로, 와인 애호가들은 ‘설명이 필요 없는 세계 최고의 와인’, ‘죽기 전 꼭 마셔봐야 하는 와인’ 등으로 부른다고.

이병헌은 탑에게 와인을 선물하며 “건강하게 잘 다녀오고 그 시간이 부디 헛된 시간이 아니길 바란다”며 “이 술을 제대 후 함께 마실 수 있기를”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로맨틱과 대마의 만남..?” “대마피고 영창 안간건 그렇다 치더라도 의경에서 사회복무로 빠질 수 있는지” “평양냉면에 와인 먹은건가” “멘탈 진짜 짱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빅뱅의 탑은 현재 대마초 흡연으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의경에서 강제 전역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 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