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연예인들이 ‘안전벨트’ 제대로 못 매는 이유

김지윤 기자 2018년 5월 11일 입력
						
						

여자 연예인들의 독특한 안전벨트 착용법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런닝맨에 출연한 여자 연예인이 안전벨트 매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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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 속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속 일부 장면이 담겼다.

그런데 눈이 띄는 점이 있다면 방송 속 차량에 탄 여자 연예인들의 독특한 안전벨트 착용법이다.

어깨가 아닌 팔 윗쪽에 얹어놓기만 한 듯한 안전벨트의 모습이 영 어색하다.

실제로 SBS ‘런닝맨’에서는 씨스타 출신 보라, 에이핑크 보미 등의 여성 출연자들이 가슴 중앙을 고정하는 안전벨트를 복부까지 내려 착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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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두고 한 누리꾼은 “이거 여자 연예인들이 안전벨트 제대로 했다가는 낭패 보는 경우가 있어서 그렇대요. 카메라 각도상 너무 도드라져서 보기 민망하더군요. 그래서 다들 저렇게 하고 있는 듯”이라고 주장했다.

심지어 안전벨트 착용이 방통법 위법이라는 의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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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방송심의위원회에 따르면 “오히려 안전벨트를 제대로 매지 않는 것은 교통안전법에 위배될 수 있다”라고 전해졌다.

소문은 소문일 뿐이었던 것.

그러고 보니 런닝맨에서 ‘안전벨트’를 제대로 맨 연예인 역시 많았다.

먼저 아이유♡

씨엘과 산다라박♡

또한 타 방송에서도 안전벨트를 편하게 착용하는 여자 연예인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걸스데이 유라♡

제시 김숙, 외 언니쓰 멤버들♡

레드벨벳 조이♡

마지막으로 레드벨벳 아이린까지♡

이러쿵 저러쿵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안전벨트’ 논란,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 아닐까요?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사진 = SBS ‘런닝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