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가 모는 모닝 vs 여고생의 BMW 대결.
이는 지난 2016년 11월 XTM ‘탑기어코리아7’의 한 장면으로, 이날은 시즌7의 마지막 방송이었다.
그래서 많은 다양한 코너들이 소개됐는데,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김진표와 여고생의 대결.
레이싱팀을 이끌고 있는 프로 레이서 김진표와 자동차 면허를 딴지 10일이 된 98년생 여고생이 레이싱 대결을 펼치는 것.
김진표는 소형차 대표 모닝을 운전하고 여고생은 외제차인 BMW M4를 운전할 예정.
과연 압도적인 스펙의 열세를 김진표가 레이싱 기술로 극복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였는데…
먼저 여고생은 서킷교육 4시간 받고 시작했다.
지금부터 그들의 대결을 지켜보자.
아슬아슬한 접전을 벌이는 김진표와 여고생…
코너에서 따버려도 직선에서 걍 벌려서 여고생 승!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XTM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