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털 없다” 깜짝 고백한 남자 아이돌 멤버

송시현 기자 2018년 5월 14일 입력

겨드랑이에 털이 없다고 깜짝 고백한 아이돌은 누구?

지난 12일 오후 CJT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첫번째 게스트로 대세 아이돌 워너원이 출연해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

‘아이돌룸’은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제작진이 새롭게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정형돈과 데프콘이 MC를 맡고 있다. ‘아이돌룸’이라는 제목처럼 아이돌을 메인 출연자로 내세우며 JTBC에서 최초로 런칭한 아이돌 예능이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과 데프콘은 자신들을 ‘돈희, 콘희’라고 부르며 새로운 프로그램에서 만나게 된 것에 대한 기쁨을 말했고, 완벽한 호흡으로 빈틈없는 진행 실력을 보였다.

이날 ‘워너원 팩트 체크’ 코너에서 황민현은 ‘털털한 남자 황민현 알고 보면 전혀 안털털’이라는 주제를 받았고, 강다니엘은 “민현이 형이 하얗지 않냐. 그런데 털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지금 보이는 털이 다냐”고 물었고, 윤지성은 “있을 곳은 다 있다. 저게 다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박우진은 “신기하게 털이 없는 곳이 있다”고 말했고, 그 말을 들은 정형돈은 “어머 안돼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우진은 황민현의 겨드랑이에 털이 없음을 폭로했다. 황민현 역시 “한 두 가닥씩 나면 직접 털을 뽑는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자 정형돈과 데프콘은 즉석에서 황민현의 겨드랑이를 확인했고 “첫 눈이 내린 것 같다”며 감탄했다. 이에 대해 황민현은 “겨드랑이도 (털이) 없는 게 좋다 저는. 솔직히 말하면”이라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첫 눈이 내린 거 같다니” “비유 빵터짐” “와 진짜 부럽다” “첫눈이라니 도니코니 드립 뭐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JTBC ‘아이돌룸’ 캡쳐